윤호중 행안부 장관 "ABC개국, AI 시대 선도하는 의미 있는 도전" 박수

  • "AI 전문방송으로 미디어 혁신 이끌 뜻깊은 계기 될 것"

  • "정부도 'AI 민주정부 실현전략' 통해 국민 체감형 공공 AX 속도 낼 것"

윤호중 행안부 장관사진행안부
윤호중 행안부 장관[사진=행안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의 인공지능(AI) 전문방송 ‘ABC’ 개국에 대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AI 시대를 선도하고 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윤 장관은 서면 축사를 통해 “지난 2007년 설립되어 글로벌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해 온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의 AI 전문방송 ‘ABC’ 개국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의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윤 장관은 현대 사회에서 AI 기술이 갖는 파급력을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이제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과 경제,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은 인공지능 전환(AX)을 얼마나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뤄내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윤 장관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주무부처로서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정부 혁신 비전도 공유했다. 정부는 지난 6월 24일 제9회 전자정부의 날을 맞아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윤 장관은 “‘국민의 유능한 정부’,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 ‘국민에게 친절한 정부’를 3대 추진방향으로 삼고,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주정부를 구현하겠다”며 공공부문의 구체적인 AI 도입 성과와 계획을 소개했다.

행안부는 현재 공무원들이 대화형 코딩 등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는 ‘인공지능 정부 실험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AI 기반 행정업무시스템인 ‘온AI’를 올해 연말까지 모든 부처로 확산할 계획이며, 민간 앱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국민비서’의 기능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윤 장관은 “앞으로도 행안부는 AI를 활용해 국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AI 민주정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번 개국이 AI 시대 미디어 혁신을 이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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