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6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시·벡스코와 협력해 여는 이번 상담회는 지역 축제인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진행한다.
카카오·롯데온·오아시스·현대홈쇼핑 등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부산시설공단·부산항만공사 등 공공기관 담당자 등 130여명을 초청해 부산 소재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한유원과 부산지방조달청 등은 유지보수·수리·운영(MRO)과 공공구매 시장 트렌드에 관한 컨설팅을 해준다. 중소상공인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도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제주 구매상담회에 이은 것이다. 제주도와 함께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주 상담회엔 현지 50여개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정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상담회 개최 거점을 넓혔다"며 "참가 중소상공인이 그간 쏟아온 열정과 노력이 우수한 성과·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