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첨단기술로 시민 안전 지킨 값진 결과"

  • AI 실종자 추적, 경기도 최우수상

  • 스마트 관제로 시민안전 강화

  • 시민들 "안전행정 확대 기대"

사진안양시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3일 경기도 방범 CCTV 분야 최우수상 수상과 관련, "첨단 기술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값진 결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최 시장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방범 CCTV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AI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및 구조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첨단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온 최 시장의 스마트도시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양시가 구축한 시스템은 실종자의 사진이나 의상 특징만 입력하면 AI가 관내 CCTV를 실시간 분석해 수초 안에 위치를 확인하고 이동 경로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수많은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한계를 개선해 실종자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AI 분석 결과를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에 즉시 공유하는 협업체계를 운영,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 시장은 기술 혁신이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때 시민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는 입장이다.
 
지역 시민들은 "AI 기술을 시민 안전에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낸 점이 의미 있다"며 "특히 아동과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시장이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 정책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행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안전서비스가 확대돼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 시장은 최우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스마트 안전 정책 우수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스마트도시 선도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발전시켜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앞으로도 미래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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