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TSMC는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6월 매출이 4426억8000만 대만달러(약 20조8000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67.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 5월의 4169억7500만 대만달러(약 19조6000억원)보다 6.2%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2분기(4~6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조2700억 대만달러(약 59조5000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정보업체 LSEG가 애널리스트 20명의 전망을 토대로 집계한 예상치 1조2640억 대만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4044억8400만 대만달러(약 113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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