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진 충남도의원, AI·투자유치·예산 집행 '현미경 점검' 나선다

  • 제370회 임시회서 주요 정책·출자·출연기관 운영 집중 점검

  •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와 예산 집행의 실효성 꼼꼼히 살필 것"

김아진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김아진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아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천1)이 제370회 충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도정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김 의원은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번 회기 동안 AI데이터정책관과 투자통상정책관, 기획조정실, 산업경제실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충남개발공사,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인재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립대학교 등 소관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한 조례안과 입법평가 결과를 토대로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27개 조례를 일괄 정비하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도 심사할 예정이다.
 

김아진 의원은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주요 정책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미래산업 육성,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출자·출연기관 운영의 효율성은 물론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까지 면밀히 살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과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충남도의 주요 정책과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견제와 정책 대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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