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첫 SF 액션 스릴러다. 비무장지대(DMZ) 인근 외딴 마을 '호포항'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 이후 장시간 기립박수를 받는 등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영화에 등장하는 현대차의 헤리티지 모델 스텔라는 주인공 범석(황정민)과 성애(정호연)가 타는 경찰차로 등장한다. 극중 자동차 추격 장면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시대적 분위기와 서사를 뒷받침한다.
현대차는 이번 협업이 브랜드 헤리티지와 문화적 가치를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파트너십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영화 '호프'를 비롯해 자체 제작 단편영화 '밤낚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베드포드 파크' 등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개봉일 예매량 60만장을 돌파했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5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60만 3601장(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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