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유튜브 뮤직 2억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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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유튜브 뮤직 누적 재생 수 2억회를 돌파했다.

1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최근 유튜브 뮤직 누적 재생 수 2억회를 넘어섰다.

해당 플랫폼에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5세대 K팝 보이그룹은 투어스가 유일하다. 이 곡은 지난해 같은 달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재생 수를 두 배로 늘렸다.

2024년 1월 22일 공개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발매 이후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투어스의 첫 억대 스트리밍 곡으로 기록됐으며, 지난 12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1573만회를 넘어섰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주요 일간 차트에 진입한 뒤 현재까지 차트에 머물고 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첫 만남의 설렘과 막연함을 투어스 특유의 풋풋하고 청량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로 호응을 얻으며 투어스의 보이후드 팝 색깔을 알렸다.

이 곡은 2024년 멜론 연간차트 1위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와 영국 NME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팝 송'에도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이 곡에 대해 “투어스를 2024 최고 신인으로 만든 곡”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투어스는 첫 아시아 투어 '24/7:포:유(24/7:FOR:YOU)'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공연은 전석 매진 속 약 1만800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최근 마카오 공연도 매진됐다.

투어스는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를 발매한다. 이후 8월 28~3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가나가와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 등에서도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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