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고나라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서는 한층 강화된 개인화 추천 기능과 피드형 탐색 기능을 중심으로 앱 사용자 환경(UI)을 전면 개선하고, 안심거래지수와 쿠폰 기능을 신규 도입한다. 이와 함께 판매 게시글 한도 확대, 안심보상 한도 상향 등 이용자 혜택을 강화하며, 안심결제 수수료 정책도 일부 조정한다.
새롭게 달라지는 홈 화면은 개인화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고 상품 노출 영역을 확대해 이용자의 관심사와 활동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상품을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카테고리별로 구분됐던 기존 검색 탭은 피드형의 ‘탐색 탭’으로 개편된다. 탐색 탭에서는 최신 등록 상품부터 근처 직거래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끊김 없이 탐색할 수 있으며, AI와 판매자가 함께 상품 상태를 검수한 AI 셀프검수 상품도 별도로 모아 제공한다.
중고나라 앱 내 새로운 쿠폰 시스템도 선보인다. 쿠폰 신규 도입을 기념해 중고나라는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최대 7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8월 3일부터 발급되며, 안심결제로 구매 시 해당 금액만큼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보유한 쿠폰은 마이페이지 쿠폰함에서 조회·관리할 수 있다.
중고나라는 이번 앱 개편에 맞춰 판매 편의와 거래 안전성을 함께 강화한다. 일반회원의 1일 판매 게시글 한도는 기존 10개에서 20개로, 게시이용권 회원은 20개에서 40개로 각각 두 배 확대된다. 더불어 안심보상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안심결제 거래 한도를 최대 1억 원으로 확대해 고가 상품도 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안심결제 서비스의 수수료 정책도 일부 조정한다. 안심결제 판매 수수료는 기존 1.0%에서 2.5%로 변경되며, 구매 수수료 3.5%와 2만원 이하 거래에 대한 수수료 면제 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중고나라는 지난해 7월부터 △안심결제 기본 적용 △안심보상제 운영 △앱 안심 전환 도입을 핵심으로 한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UI 변경이 아니라 이용자가 상품을 발견하고, 신뢰를 확인하고, 거래를 완료하는 전 과정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 AI 기반 사기 방지 시스템과 물류 서비스를 강화하고 카테고리별 편의 기능을 확대하는 등 거래 경험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