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박규남·이인애·위성찬 임명

  • 내년 7월까지 서울시의회 주요 정책, 공식 입장 발표 역할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 이인애민주당·비례 위성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임명됐다 사진은 위성찬 의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이인애 의원 박규남 의원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 이인애(민주당·비례), 위성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임명됐다. 사진은 위성찬 의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이인애 의원, 박규남 의원(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4선거구),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대변인 임명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 주요 정책 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 직무를 담당한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박 대변인은 현재 제12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위 대변인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박규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이 중요한 직책인 만큼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신뢰 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위성찬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가 모든 시민분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정보접근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의장은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이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호흡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 사이 굳건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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