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임명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 주요 정책 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 직무를 담당한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박 대변인은 현재 제12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위 대변인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위성찬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가 모든 시민분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정보접근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의장은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이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호흡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 사이 굳건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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