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4일 경기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평가와 관련, "이번 최우수상은 성실납세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공을 시민과 직원들에게 돌렸다.
이날 한 시장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징수활동비 1400만 원을 확보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한 시장이 추진해 온 '공정하면서도 포용적인 조세행정'이 경기도 평가에서 최고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한 시장은 '성실납세자는 보호하고 고의 체납에는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조세행정 기조 아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금융자산은 물론, 가상자산까지 추적해 압류하고,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실질적인 회생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 행정을 병행했다.
이 같은 원칙과 배려를 함께 담은 투트랙 징수 전략은 올 상반기에만 지방세 체납액 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로 이어졌고, 공정성과 실효성을 모두 인정받아 경기도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한 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포상금 1400만 원을 체납자 실태조사 확대와 새로운 징수기법 발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에 재투입 할 계획이다.
지역에서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행정이 자리 잡고 있다", "고의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면서도 어려운 시민은 배려하는 균형 있는 정책이 인상적이다", "확보한 재원을 다시 시민을 위한 행정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기대된다"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민들 사이에서도 "공정한 세정이 결국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된다",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이 인정받는 행정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는 기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한 시장은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고, 조세 정의가 바로 서는 공정한 세정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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