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 정부, 소규모 농가 대상 급부 지속...3조 루피아 이상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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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7월 31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한 직접 급부 제도(PM-Kisan)의 지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26/27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부터 2030/31년도에 걸쳐 3조 1,500억 루피(약 5조 1,800억 엔)를 지출한다.

대상인 농지 소유 농가에 대해 연간 6,000루피의 지원금이 3회로 나누어 각 가구의 은행 계좌로 직접 입금된다.

해당 제도는 2019년 2월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23회의 입금이 이루어졌으며, 총액 4조 4,700억 루피가 지급되었다. 23회차에는 총액 1,898억 4,000만 루피 이상이 지급되어, 9,490만 가구 이상의 농가가 혜택을 받았다.

지급된 급부금을 통해 농가들은 종자, 비료, 관개 설비, 농기구 등에 적기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생산 능력 향상과 비제도권 금융에 대한 의존도 감소, 농촌 가구의 경제적 안정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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