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엿새 만에 또 탄도미사일 추정체 발사…日 "이미 낙하"

  • 발사체 종류·비행 경로 등 분석 중

  • 17일 한미 UFS 연합연습 앞두고 발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월 26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월 26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했다. 지난 6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쏜 지 엿새 만이다.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으며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발사체 종류와 비행 경로 등 자세한 내용을 분석 중이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주변 해역 항행 선박에 후속 정보에 유의하고 낙하물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 6일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한미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는 연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닷새 앞두고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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