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남교육꿈실현재단에 1000만원 기탁…누적 1억1000만원

  • 2012년 첫 기탁 이후 10년 넘게 교육기부 이어가

  • 지역 학생 소질·적성 계발과 미래 인재 육성 지원

김대중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왼쪽 네번 째과 전상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장왼쪽 다섯번 째 등 관계자들이 꿈실현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김대중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왼쪽 네번 째)과 전상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장(왼쪽 다섯번 째) 등 관계자들이 꿈실현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기부를 10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전남교육꿈실현재단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꿈실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전남도회의 교육기부는 지난 2012년 시작됐다. 이후 지역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계발,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탁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1000만원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1억1000만원에 달한다.

재단은 이번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전남도회가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2012년부터 장기간 교육기부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교육계가 함께하는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상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이사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에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이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