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선보인다.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무대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다.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오는 11월 8일까지 시즌2 전시 ‘A Part of [Me]’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집 안에 숨어 있는 나만의 공간’을 주제로 한다. 방문객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보는 동시에 래미안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한 점도 특징이다. 전시는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서 진행된다. 1층에서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의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 콘셉트로 꾸며졌다. 방문객은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통해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우는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세계에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는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이 전시 기간 중 진행된다.
성인 대상 인문학 콘텐츠인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마련된다. 9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로,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건설사 갤러리가 단순 분양 홍보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A Part of [Me]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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