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에서 한 시민이 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2026.08.13
폭염과 가뭄이 농어가를 덮치면서 정부가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에 나섰다.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제와 영양제를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고, 배추·무 등 비축 물량도 수급 상황에 따라 적기에 시장에 풀 계획이다.
고수온으로 양식장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수산 분야에도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추석 성수기까지 주요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지원하는 등 폭염과 가뭄에 따른 가격·수급 불안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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