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대형 재벌 아보이티스 그룹의 공업단지 부문인 아보이티스 이코노믹 에스테이트는 마닐라 수도권 남쪽 바탕가스주의 리마 공업단지에서 바탕가스 주립대학교의 새 캠퍼스가 개교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과대학 1학년생 약 800명을 맞이하여 산업계의 수요에 맞춘 인재 육성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교한 곳은 임시 캠퍼스로, 향후 리마 공단의 공업 지구 내에 10헥타르(ha) 규모의 본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산업계와 연계한 교육 거점으로서 교육과정 조정, 현장 실습,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제조업 및 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적인 역량 습득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기업 측도 교육과정 수립에 관여함으로써 미래의 인재와의 접점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
리마 공업단지는 1,100헥타르 규모의 경제특구로, 일본계를 포함한 2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약 7만 5,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