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올해 임단협 최종 타결…찬성률 50.1%

  • 15차례 본교섭 진행…기본급 인상, 일시금 250만원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노조는 26일 실시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50.1%의 찬성률로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앞서 노사는 지난 4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15차례 본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진행한 마지막 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안건은 △기본급 5만1000원 인상 △노사 간 평화적인 임금협상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총 250만원 △변동 생산성 격려금(PI) 최대 100%(약 200만원) △직무등급 수당 인상 △노사 화합 비즈 포인트·타결 휴가 지급 등이다.
 
한편 노사는 올해 임단협 타결에 따라 최근의 어려운 경영 상황 조기 극복과 신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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