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가 1% 가까이 밀리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68포인트(0.99%) 내린 6843.6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에 출발해 장중 한때 6805.01까지 밀리기도 했다.
개인은 10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7억원, 123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1.33%), 삼성전자우(-2.26%), SK스퀘어(-1.78%), LG에너지솔루션(-1.48%), 삼성바이오로직스(-6.59%), 삼성생명(-1.63%), 삼성물산(-1.60%), KB금융(-0.83%)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1.88%), 현대차(0.38%)는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44포인트(0.53%) 내린 833.2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2.42포인트(0.29%) 내린 835.23에 출발했다. 개장 직후 반등해 840.8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반락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68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8억원, 11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알테오젠(-1.61%), 에코프로(-2.28%), 에코프로비엠(-0.85%), 레인보우로보틱스(-2.65%), 주성엔지니어링(-0.34%), 원익IPS(-1.77%), 이오테크닉스(-1.35%), HLB(-1.69%)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리노공업(0.75%), 심텍(2.52%)은 상승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