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

  • 기획예산처·금융위 거친 관료 출신

우상현 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이사 사진은행연
우상현 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이사 [사진=은행연]
은행연합회가 신임 전무이사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 관료 출신으로 금융권과 카드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은행연합회는 1일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우 전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우 전무이사는 부산 동래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옛 기획예산처와 금융위원회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5년 금융위 사무처 국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

이후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등을 거쳐 2022년부터 올해까지 BC카드 부사장을 지냈다.

한편 배준석 은행연합회 감사는 지난 7월 3년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 인선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은행 집행간부 출신 인사 대신 다른 인사를 선임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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