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기반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플랫폼 라라스테이션이 황경주 전 아티스트컴퍼니 대표를 신임 부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황경주 신임 부대표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코스닥 등 국내외 상장사에서 최고경영진을 지낸 전문경영인이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어슈런트(Assurant Inc.) 한국총괄대표를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이엠텍 사장, 아티스트컴퍼니(아티스트유나이티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동국제약 부사장 겸 헬스케어사업본부장 재직 당시에는 센텔리안 더마코스메틱과 개인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총괄하며 홈쇼핑과 온라인,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매 채널 고도화를 이끌었다.
북미 시장에서의 사업 경험도 갖췄다. LG전자 정보통신 북미사업부장(상무) 재직 당시 큐어티(QWERTY) 메시징폰과 초콜릿폰 등의 북미 사업을 담당하며 연 매출 6조 5000억원, 영업이익 1조원 규모의 휴대전화 사업 손익(P&L)을 총괄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와 영국 런던 등에서 총 14년간 해외 주재 생활을 했으며, 이후 LG유플러스 상근고문으로 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과 북미 통신사 제휴 업무를 맡았다.
라라스테이션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데이터를 결합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커머스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ENA와 국가대항 세일즈 커머스 리그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의 누적 매출은 최근 700억원을 넘어섰다.
라라스테이션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엑스 더 리그를 비롯한 글로벌 커머스 사업의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를 중심으로 구축된 커머스 네트워크를 북미와 남미, 유럽 등으로 확대하고 AI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마케팅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황경주 신임 부대표는 "라라스테이션은 독보적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AI 데이터 기술력을 결합한 팬덤 커머스 플랫폼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며 "수십 년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최전선에서 쌓아온 사업 확장 노하우와 주요 상장사 경영 경험을 총동원해 라라스테이션이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압도적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는 "뉴욕증시(NYSE)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상장사를 두루 이끌고 헬스케어부터 대규모 북미 IT 플랫폼 사업까지 총괄했던 황경주 부대표의 합류는 라라스테이션의 퀀텀점프를 이끌 강력한 모멘텀"이라며 "앞으로 엑스 더 리그를 필두로 한 북미 시장 공략과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플랫폼 생태계 확장이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