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한부모가정 지원 범위를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는 활동으로 넓히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티모드와 함께 진행한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한부모가정 60가구가 참여했다. 행사는 경제적 부담이나 시간 부족 등으로 가족사진을 찍기 어려웠던 가정에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이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도록 개인 룸 형태의 사진관을 활용했다. 대상 가정은 수도권 오디티모드 12개 지점 가운데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하고 일정을 예약해 촬영했다.
이번 사업은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진행해 온 한부모가정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다.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와 11년째 협력해 한부모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자녀 양육과 교육을 지원하는 ‘한부모 가정 고민상담소’, 겨울철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든든박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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