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 맞이 깨끗하게"…대구 동구 해안동, 주민과 함께 추석맞이 대청소

  • 주민·공무원 80여 명 한마음…관내 환경 취약지역 환경정비

대구 동구 해안동 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추석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에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사진대구 동구
대구 동구 해안동 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추석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에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사진=대구 동구]
대구 동구 해안동이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대청소에 나섰다.

해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지역 단체 회원과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과 귀성객의 통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대청소 현장을 지켜본 한 해안동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여러 사람이 함께 나와 골목과 도로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도 한결 깨끗해진 마을에서 기분 좋게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소영 해안동장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안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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