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손잡고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창의교육 확대에 나선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21일 (재)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성남시 청소년·청년 창의교육 활성화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청년 활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창의·창작 교육 분야의 경험을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교육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올해 상반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창작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AI 기술과 접목해 영상 작품으로 제작했으며, 완성된 작품 5편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 등 교육 관계자 지원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스마일게이트의 창의·창작 분야 재단으로, 미래세대가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탐색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경석 재단 대표이사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다양한 창의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협력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로 완성해보는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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