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네팔 수해복구 지원...'사랑나눔기금' 1000만원 전달

  • 급여 끝전공제·무한돌봄 통해 임직원이 매월 적립한 사랑나눔기금 활용

  • 지난해 가평 수해복구 봉사·성금 기부 이어 국내외 재난구호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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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석중 사장. [사진=경기신보]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모아온 ‘사랑나눔기금’ 1000만원을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달하며 재난 피해지역을 향한 나눔을 이어갔다.

22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재단 임직원들이 급여의 소액을 자발적으로 적립해 조성한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재단은 재단법인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을 통해 네팔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네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재건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노사가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경기신보는 일회성 모금보다 임직원이 매월 꾸준히 마련하는 기금을 활용해 재난 피해지역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신보의 재난지원 활동은 국내에서도 계속돼왔다. 지난해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평군 청평면을 찾아 임직원들이 시설 정비와 토사 제거 등 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도 전달했다.

당시 경기신보는 재난 피해지역 복구뿐 아니라 재해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금융지원도 병행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보태온 정성으로 마련됐다"며 "노사가 함께 전하는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하는 사랑나눔기금을 활용해 국내외 재난과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복구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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