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이어 북가좌동…골든블루 '쿼츠' 하이볼로 2030 공략

  •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캠페인 진행…'심야식당 텐조'·'하이쿠모'와 협업

사진골든블루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를 활용한 하이볼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가 찾는 외식 매장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
 
골든블루는 프리미엄 하이볼 전문점 나카스하이볼클럽과 함께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서울 북가좌동의 ‘심야식당 텐조’와 ‘하이쿠모’에서 이날부터 진행된다. 두 매장에서는 골든블루 쿼츠에 생포도를 넣은 하이볼 ‘샤인폭탄사와’를 한정 판매한다.
 
얼음 대신 통째로 얼린 과일을 활용해 시간이 지나면서 하이볼 맛이 옅어지는 것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쿼츠 인 더 시티’는 각 외식 매장의 음식과 분위기에 맞춰 쿼츠를 활용한 하이볼 메뉴를 개발하는 협업 캠페인이다.
 
골든블루는 지난달 서울 논현동 수제어묵바 ‘슌노오뎅’에서 첫 행사를 진행했다. 북가좌동 협업을 시작으로 2030세대가 많이 찾는 지역과 외식 매장으로 제휴처를 늘릴 계획이다.

골든블루 쿼츠는 2024년 10월 출시된 36.5도 위스키다.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으며 골든블루가 홈술·홈파티 등 가정용 시장과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선보였다.

골든블루는 지난 7월에도 쿼츠 700㎖ 제품에 하이볼 전용잔과 레시피북을 묶은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하이볼 음용 방식을 활용한 마케팅을 이어왔다.
 
이번 외식업장 협업은 가정용 제품 판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비자가 음식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쿼츠를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숏폼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은 1~3기 누적 인게이지먼트가 3900만회를 넘어섰고, 유튜브 음악 콘텐츠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에는 윤하·이하이·넬·최유리 등 15팀이 참여했다.
 
제품 인지도 확대와 함께 주류 품평회 출품도 이어가고 있다. 쿼츠는 2025년과 올해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받았고 샌프란시스코 주류 품평회와 국제 와인 및 주류 품평회(IWSC)에서도 잇따라 입상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매장을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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