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GTX-B 청학역 끝까지 챙긴다"...2031년 동시 개통 목표

  • 연수 주민 숙원사업 청학역 신설 추진...지난해 12월 추가 정거장 타당성 검증 통과

사진박찬대 시장 SNS
[사진=박찬대 시장 SNS]
박찬대 인천시장이 연수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GTX-B 청학역 신설과 관련해 지난해 추가 정거장 타당성 검증을 통과한 만큼 남은 절차와 주민 의견을 면밀히 살피면서 GTX-B 본선과 함께 2031년 개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찬대 시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학역이 연수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업이라며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부터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민간 컨소시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면서 역 신설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박찬대 시장은 "GTX-B 청학역은 연수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염원해 온 숙원사업"이라며 "저 역시 국회의원 시절부터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민간 컨소시엄과 머리를 맞대며 청학역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쉬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넘어야 할 절차가 남아 있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도 살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 목소리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인천시가 직접 설명드리고 듣고 함께 풀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청학역 신설 과정에서 사업 여건과 절차상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추진 의지를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지난해 12월 타당성 검증을 통과한 성과를 실제 역 개통까지 연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남은 절차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과의 소통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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