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글로벌 브랜드 '텐동 코하쿠'를 전개하는 싱가포르의 코하쿠 글로벌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고급 주택가 TTDI 지역에 텐동 코하쿠의 새 매장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새 매장은 6월 26일에 개점했다. 수도권 셀랑오르 주 페탈링자야의 상업시설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에서 이전한 것으로, 개점일에는 기존 매장의 고정 팬들과 더불어 지역 주민 및 주변 직장인들이 방문해 줄을 서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향후 할랄(이슬람 율법에 의해 허용된 것) 인증 대응을 염두에 둔 메뉴도 도입하고 있다.
텐동 코하쿠는 2016년 싱가포르에서 탄생했다. 이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장해 왔으며, 2020년 캐나다, 2024년 미국, 2025년에는 호주로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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