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심 영국 템즈강 신라면 캠페인 현장 사진(야경-타워브리지 배경) [사진=농심]
농심이 영국 런던 템즈강에 6m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띄우며 현지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조형물은 런던 로열독스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런던아이와 빅벤 등 주요 명소를 순회했다. 높이는 약 6m로, 대형 젓가락과 야간 조명에 실제 뜨거운 라면에서 김이 나는 것처럼 보이는 증기 연출까지 더했다.
캠페인이 진행된 런던 사우스뱅크 지역은 연간 3800만명 이상이 오가는 대표 관광·상업 지역이다.
농심은 옥외 캠페인을 현지 유통매장 판촉과도 연결했다. 조형물 후면에는 영국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 프로모션 ‘신 투 윈(SHIN TO WIN)’을 소개했다.
이 프로모션은 테스코, B&M, 세인즈버리 등 영국 유통매장에서 판매하는 신라면 멀티팩에 스크래치 쿠폰을 넣어 당첨금을 지급하는 행사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심 관계자는 “템즈강은 런던 시민의 일상과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신라면과 함께 자신만의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영국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에도 참가해 신라면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