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7.1%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61.4%로 동일 조사 기준 취임 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물은 결과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37.0%)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부정 평가는 0.6%포인트(p) 상승했다. 호남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특히 3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70.8%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통화 시도는 4만9281명,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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