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위례스토리박스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 마련"

  • 위례K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23개 팀 릴레이 공연

  • 무료 영화 상영 및 심폐소생술 교육·체험 마련

사진성남문화재단
[사진=성남문화재단]



경기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17일 위례스토리박스에서 ‘2026 위례스토리박스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위례스토리박스 운영위원회와 입주단체, 대관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공예술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위례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대관단체 등 23개 팀이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기타·우쿨렐레·하모니카 연주와 한국무용, 라인댄스, 셔플댄스 등이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성남시민뮤지컬단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대관단체 전시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우리동네 문화 편의점’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붓글씨 체험, 부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위례 입주작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위례스토리박스 수호 부적 만들기’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성남미디어센터와 연계한 무료 영화 상영과 119안전센터의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시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윤정국 대표이사는 “위례스토리박스 생활문화축제는 시민과 지역의 생활문화 주체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기며 일상 속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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