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지역청년 취업 준비 돕는 실무교육 확대"

  • AI·데이터 분석 등 실무교육 운영

  • 현직자 멘토링으로 취업전략 공유

사진가천대
[사진=가천대]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청년의 취업 준비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지역청년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가천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직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격증 대비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실습, 현직자 직무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10∼11월까지 운영되며, 주요 과정은 Python 자격증 대비, AI 활용 문서 작성, 가천멘토 현직자 직무특강, 컴퓨터활용능력 1·2급 대비 등이다.
 

AI 활용 문서 작성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조사와 보고서 작성, 엑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을 다룬다.
 
Python 과정은 프로그래밍 기초와 데이터 처리, 검색 자동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ADsP와 컴퓨터활용능력 과정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스프레드시트·데이터베이스 활용 등 관련 자격시험에 필요한 내용을 학습한다.

 

사진가천대
[사진=가천대]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가천멘토 현직자 직무특강’도 오는 27일 열린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졸업생 멘토들이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전략, 대학생활 경험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청년들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동시에 디지털 실무역량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성민 센터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하고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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