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12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 공연·전시·영화·독서로 넓어지는 문화예술 경험

  • 내년, 19~34세 청년의 문화적 기본권을 뒷받침하는 정책으로 전환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안내 포스터 사진아르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안내 포스터 [사진=아르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12월 31일까지라고 22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년생, 2007년생 청년이 문화비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과 9개 협력 판매처에서 잔여 지원금과 이용 가능한 작품·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였다.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전시는 물론 영화 관람 및 도서 구매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문화 소비를 지원한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청년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르코는 국방부의 협조를 받아 장병들이 도서 구매에 지원금을 활용하고, 외출·외박·휴가 등 이용 가능한 시간에 지역 공연장과 영화관 등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체부는 지난 9월 발표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19~34세 청년이 매년 문화생활을 지원받는 방향을 제시했다. 공연·전시·영화·도서에 체육활동을 더하는 구상도 포함했다. 최종 사업 규모와 세부 내용은 국회 예산 심의와 후속 계획을 거쳐 확정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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