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렌탈]
유진투자증권이 26일 롯데렌탈에 대해 본업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TPG로의 대주주 변경 이후 신규 투자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인수 초기 비용과 사업 구조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은 단기적인 변수로 꼽았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본업의 실적 우상향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인수 후 신규 투자를 통해 성장 동력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인수 초기 불확실성이 단기 노이즈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장기 투자 매력도는 높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롯데렌탈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820억원, 영업이익은 24.8% 늘어난 930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410억원으로 4.0%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본업인 장·단기 렌탈 사업의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중고차 매각 이익은 감소하겠지만 3분기 국내 여행 성수기 진입에 따라 단기 렌탈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주주 변경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평가했다. 롯데렌탈은 글로벌 사모펀드 TPG 계열사와 주당 5만9000원,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인수 거래를 체결했다.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TPG 측 인사 2명의 이사 선임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며, 최종 잔금 지급과 지분 이전도 연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TPG는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 주주로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강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카카오 플랫폼에서 각종 렌탈·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인 투자 매력은 높다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롯데렌탈의 2026년 매출액이 3조390억원, 영업이익이 3490억원을 기록하고, 2027년에는 각각 3조1860억원, 37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본업의 실적 우상향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인수 후 신규 투자를 통해 성장 동력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인수 초기 불확실성이 단기 노이즈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장기 투자 매력도는 높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롯데렌탈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820억원, 영업이익은 24.8% 늘어난 930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410억원으로 4.0%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본업인 장·단기 렌탈 사업의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중고차 매각 이익은 감소하겠지만 3분기 국내 여행 성수기 진입에 따라 단기 렌탈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TPG는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 주주로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강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카카오 플랫폼에서 각종 렌탈·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인 투자 매력은 높다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롯데렌탈의 2026년 매출액이 3조390억원, 영업이익이 3490억원을 기록하고, 2027년에는 각각 3조1860억원, 37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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