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TP는 지난 23일 본부동 회의실에서 포항세관과 지역 기업 수출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항세관의 수출입 정보와 관세행정 전문성을 포항TP의 기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규 수출기업 발굴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수출입 통관과 관세 환급 정보 제공, 수출기업 지원사업 공동 홍보, 지원 대상 기업 발굴, 수출입 정책·지원제도 설명회 공동 개최, 지역 산업 및 수출입 동향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포항TP가 포항시와 추진하는 해외물류비 지원사업과 포항세관의 관세행정 지원체계를 연계해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수출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TP는 올해 1억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수출 제조기업의 해외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업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우대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지원체계를 연계해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항세관과 협력해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