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iH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구축과 신규 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한 '2026 신규 사업 기획 역량강화 TFT' 활동을 지난 29일 마무리했으며 직원들은 사업기획과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TFT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성 검토와 재무적 위험, 개발 절차 및 사업관리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로 다른 전문 분야의 직원들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신규 개발사업은 사업 구상부터 계획 수립과 실제 개발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에 걸쳐 검토가 필요한 만큼, iH는 기술과 재무·경제 및 사업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사업 추진 과정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도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으며 참여 직원들은 정책 환경의 변화가 신규 사업의 기획과 개발 과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보고 관련 분야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사업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타당성과 재무·경제적 여건, 사업관리상 고려사항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분야별 의견을 교환하면서 신규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TFT 활동의 마지막 과정에서는 구월·구월2와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과정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실제 개발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방문은 사업기획 단계에서 검토한 사항들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기 위한 활동으로, 참여 직원들은 조성이 완료된 사업지와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현장을 비교하며 개발사업의 특성과 관리 필요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하반기 TFT에는 신입사원과 저연차 직원들도 참여해 신규 사업의 기획 과정과 개발사업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기존 직원들이 보유한 사업 추진 경험과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신규 사업의 발굴과 검토 과정에서 부서별 전문성을 활용하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조직 내에서 공유할 수 있는 업무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려면 신규 사업 기획 단계부터 사업 전반의 이슈와 리스크를 살피고, 전사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검토와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류 사장은 "올해 구축한 TFT 운영 기반을 토대로 내년에는 심화 과정 신설 및 참여 범위를 확대해 신규 사업 기획 전문성과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올해 신규 사업 기획 역량강화 TFT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에는 심화 과정을 새롭게 마련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해 사업 초기 단계의 위험요인 분석과 분야별 협업을 강화하면서, 신규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내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