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테라' 소맥 완제품 내놓는다

  • 선양소주·생활맥주 이어 소맥 제품 이르면 이달 출시

대형마트의 한 주류 코너 사진조재형 기자
대형마트의 한 소주 코너 [사진=조재형 기자]

하이트진로가 이르면 이달 자사 소주 ‘참이슬’과 맥주 ‘테라’를 조합한 소맥(소주+맥주) 제품을 출시한다.
 
3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소맥을 제품화해 선보이기로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달 소맥 제품 출시 준비 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제품 구성과 출시 시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주류업계에서는 소맥을 별도로 섞을 필요 없이 한 캔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잇달아 나왔다.
 
선양소주는 올해 6월 10일 라거 맥주 450㎖에 ‘선양 오크’ 소주 40㎖와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10㎖를 배합한 ‘선양 오크소맥’을 내놨다.
 
생활맥주도 한 달 뒤인 7월 증류식 소주 브랜드 ‘키(KHEE)’와 협업한 ‘키소맥(KHEE소맥)’을 전국 CU 편의점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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