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시험 6781명 중 604명 합격예정… 합격률 8.9%

  • 전회보다 0.4%포인트 하락, 오는 6일 오전 9시 공개

  • 서류심사 거쳐 오는 12월 29일 최종합격자 발표

건축사 시험 응시자 6781명 중 604명이 합격예정자로 정해졌다 사진연합뉴스
건축사 시험 응시자 6781명 중 604명이 합격예정자로 정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두 번째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6781명 가운데 604명이 합격예정자로 정해졌다. 합격률은 8.9%로 올해 첫 시험보다 0.4%포인트 낮았다.
 
5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오는 6일 오전 9시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2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6781명이 응시했다. 합격예정자는 604명으로 올해 제1회 시험 695명보다 91명 줄었다. 합격률도 전회 9.3%에서 8.9%로 0.4%포인트 하락했다.
 
작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는 7716명이 응시해 526명이 합격예정자로 선정됐으며 합격률은 6.8%였다. 이번 시험은 지난해 같은 회차와 비교하면 응시자는 935명 줄었지만 합격예정자는 78명 늘었고, 합격률은 2.1%포인트 높아졌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20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를 대상으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 달 29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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