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단이 추진하는 도메인 인공지능(AI) 특강의 일환으로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이음 주니어·브릿지보드'의 ESG 실천과제를 추진한 것으로, 공단 보유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숙련기술인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안유성 명장은 'AI시대, 요리사에게 필요한 기술과 태도'를 주제로 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조리 분야의 변화와 숙련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학생들은 명장과 함께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조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세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단은 국가기술자격시험 조리시험장을 학생들의 직업 체험 공간으로 개방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청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숙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병훈 이사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단은 도제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