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도시기본계획과 교통문제 해결 방안 모색

  • 집행부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공유...정례회 안건 심사에 앞서 사업별 쟁점과 검토 사항 사전 점검

위원장이 도시건설위원회 정책협의회
김영식 위원장(앞줄 가운데)이 정책협의회 참석자들과 함께하고 있다[사진=용인시의회]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식)가 4일 의회 회의실에서 시 집행부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소관 현안과 제2차 정례회 부의 안건을 논의했다.
 

5일 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정례회 안건 심사에 앞서 도시·교통·주택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쟁점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날 집행부로부터 2040 도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 수립 추진현황,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사업, 이동 공공주택지구 조성, 제3차 용인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의 연계성을 살폈다.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와 기반시설 확충계획을 연계해 검토하기도 했다. 국가산단 조성과 배후 주거지 개발에 대해서는 사업 간 연계성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김영식 위원장은 "시와 의회가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협의 내용을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어 "양지IC 일대 교통문제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의 개선방안도 시와 함께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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