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가평달전 전원주택단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5필지 공급

  • 공급가 1억4944만~2억6118만 원...14필지는 1억5000만 원대

  • 2년 무이자 분할납부·선납할인 적용...필지당 예약금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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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H]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에 조성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5필지를 실수요자에게 추첨 방식으로 공급하고, 2년 무이자 분할납부와 선납할인 등 대금 납부 조건을 적용해 전원주택 건립을 희망하는 수요자의 토지 구매 부담을 낮춘다.

6일 G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 단독주택용지는 신청 자격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고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OnBid)를 통해 청약 신청을 접수한다.

공급 대상은 총 25필지로 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은 1억4944만원에서 2억6118만원까지 책정됐으며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14필지는 1억5000만원대로 공급가격이 설정됐다.

신청자는 1인당 2필지 이상 청약할 수 있으며 신청예약금은 필지당 500만원으로 정해져 있어 여러 필지에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신청 필지 수에 맞춰 예약금을 납부해야 한다. 공급 대상자 선정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 자격과 신청 절차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급 공고문을 통해 안내된다.

토지 대금에는 2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돼 계약자가 대금을 나눠 낼 수 있으며 할부금을 정해진 납부 시기보다 먼저 납부하면 선납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GH는 토지 대금을 완납한 경우 즉시 토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전원주택 건립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자금 사정과 향후 주택 건축계획 등을 고려해 대금 납부 일정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급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를 활용해 청약부터 추첨까지 관련 절차를 진행하며 신청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하고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접수 마감 이후인 27일 추첨을 통해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 뒤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계약 체결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는 경춘선 신가평역에서 약 1.5㎞ 거리에 위치해 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가능하며 자연환경과 관광 기반시설을 함께 갖춘 입지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북한강과 남이섬, 자라섬 등 가평지역의 주요 자연·관광 명소와 가까워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면서 주변 자연환경과 여가시설을 이용하려는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GH는 기대하고 있다.

GH는 이번 공급을 통해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 내 단독주택용지의 실수요자 공급을 추진하고, 청약 신청부터 계약 체결까지 온라인 접수와 추첨 절차를 활용해 신청자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 단독주택용지 공급과 관련한 필지별 위치와 면적, 공급가격, 청약 절차 및 계약 조건 등 상세한 내용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온비드 부동산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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