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신 시장은 7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6 힙스토어 페스타’를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발굴하고, 이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 현장 소통의 일환이다.
이날 신 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베이커리, 공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점포들이 선보인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상권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개최됐으며, 지난 3년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점포와 역대 선정 점포 등을 포함해 총 42개 지역 점포가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각 점포의 특색 있는 상품 판매와 함께 요가·러닝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힙스토어’는 성남시가 지역의 개성과 경쟁력을 갖춘 특색 있는 점포를 발굴해 홍보와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까지 총 21개 점포가 선정됐다.
신 시장은 힙스토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 점포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홍보 기회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한 시민은 “먹거리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았다.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성남의 경쟁력 있는 점포들이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지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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