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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대카드로 전국 15개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결제하면 최고 50% 할인받을 수 있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홍천)와 아쿠아 월드(설악,단양,경주,쏠비치,변산)입장료는 4인 기준 20~30% 할인받을 수 있다.
용평리조트 피크아일랜드에서 4인 기준 최대 50%, 캐리비안베이에서는 M-Lady에 한해 본인만 30% 할인받는다.
이천 테르메덴과 금강산랜드, 부천 스카이랜드, 파라다이스 도고, 여수 파라오션, 부산 아쿠아리움, 제주 씨월드에서도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고, M포인트로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 프리비아를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최대 10% 할인받는다.
항공권이 같은 조건의 다른 항공사보다 비쌀 경우 차액을 100%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최저가 보상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비자(VISA)제휴 현대카드 회원과 마스터(MASTER)제휴 현대카드 회원은 지정 면세점에서 15% 할인받는다.
또 현대카드는 서울 및 경기 지역 주요 백화점에서 현대카드로 1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5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http://www.hyundai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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