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 16살 연하 어린 신부와의 달콤한 신혼 공개

탤런트 조연우가 MBC '기분좋은날' 을 통해 미모의 어린신부와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조연우의 절친이 말하는 요절복통 비하인드 스토리, 결혼식장에서 두 번이나 눈물을 흘렸던 신랑 조연우,오지호, 김성수, 송종호, 조동혁이 털어놓는 조연우 부부의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요절복통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방송된다.

결혼 후 첫 집들이에 초대된 조연우의 절친들은 마치 주부 여러 명이 모인 듯 신혼집을 헤집고 다니며 신혼살림을 어지럽히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가 하면 오지호가 사준 냉장고에 얽힌 웃지 못 할 사연부터 신혼집 인테리어에 신랑 조연우보다 오지호가 더 많이 관여할 수밖에 없었던 비화 등 가족보다 가까운 절친 만이 알 수 있는 조연우 부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e-mail]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