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조이(JOY)' 캠페인 광고시안. (제공=BMW코리아) |
'JOY is BMW.'
BMW코리아가 한국 론칭 15주년을 맞은 올해부터 BMW그룹의 새 브랜드 캠페인 ‘더 스토리 오브 조이(The Story of JOY)’를 본격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BMW 조이(JOY) 캠페인 온라인 광고 내레이션을 녹음 중인 김효준 사장. (제공=BMW코리아) |
아울러 IPTV인 KT의 ‘쿡TV’ 내에 BMW 전용 채널이 새로 문을 열고 차량 및 기술 소개 동영상, 브랜드 광고, 신차발표회·시승행사·이벤트 영상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 리조트 내에 조이(JOY)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홈페이지 내 ‘조이(JOY)’와 관련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효준 사장은 “BMW의 한국 진출 15주년에 맞춰 글로벌 차원의 ‘조이(JOY)’ 캠페인을 열게 됐다”며 “올 한해 BMW브랜드의 메시지를 함축한 ‘조이(JOY)’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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