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김진표 선수는 2005년부터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에서 레이싱을 시작, 2008년 슈퍼 1600클래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프로 레이서이기도 하다.
사진은 릭 라벨 부사장(앞줄 왼쪽)과 김진표 선수(앞줄 오른쪽)가 선수 입단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진표 선수는 “든든한 후원과 좋은 팀워크가 있는 GM대우 레이싱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개인적으로 음악 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는 레이싱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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