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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고객별 펀드 자산 순증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캐쉬백을 최고 6만원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또 고객 한 명당 1명의 펀드 관리 담당자 지정제를 도입해 상담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펀드판매사 이동제 시행 약 1달동안 1000억원 이상 펀드 자산이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동제도가 완전히 자유화되는 하반기부터는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 지정하는 2009년 펀드 판매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다양한 펀드 라인업', '추천펀드 수익률', '펀드판매 모니터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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