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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자와 골든벨 장학생 5명 등이 참석했다.
삼성카드는 KBS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후원하면서 골든벨을 울렸거나 최후의 1인으로 남은 학생들을 골든벨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골든벨 장학생에게 대학입학 장학금과 해외 배낭 연수비를, 장학생의 고등학교에 학습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2001년부터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97명의 '골든벨 장학생'을 배출했다.
삼성카드 사회공헌파트 관계자는 "골든벨 장학생들과 유대관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대학에 입학한 장학생들을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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