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 셀’ 에센스 출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색소 침착의 모든 과정에 작용해 피부를 투명하고 밝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에센스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 셀’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멜라닌의 생성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이미 생성된 멜라닌의 이동을 통제하고, 또한 새로운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완벽한 3중 화이트닝 시스템이 특징이다.

완두 씨앗에서 추출한 피토 코드 씨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브라이트 셀 복합체로, 멜라닌 생성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PMEL17 유전자에 작용해 색소 침착의 근원부터 차단한다.

여기에 바이오 필 성분이 피부 표면의 멜라닌을 포함한 죽은 각질 세포를 부드럽게 제거해 칙칙한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준다. 또 순수 플랑크톤이 새로운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줘 완벽한 화이트닝을 실현해준다.

최연아 비오템의 브랜드 매니저 이사는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 셀 에센스는 멜라닌 생성의 근본 원인이 되는 유전자에 작용하는 비오템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화이트닝을 실현해 여성들이 원하는 밝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30ml/ 8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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