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에어컨, 히터, 에어필터,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등 소모품을 무상 점검한다.
또 보증 수리 연장 프로그램 구매 고객에게는 점검비 일부를 면제해 준다. 또 3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 고객에는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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