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이날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 참석해 "어제 민주당 이계안 후보가 '축배를 위해 독배를 들었다'고 말했다"며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안일하게 경선을 치르는 모습을 보면서 축배를 든 것은 이 전 의원, 독배를 든 것은 한명숙 전 총리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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